클라이밍 이야기

암벽등반 포스팅에 앞서

lnayun 2012. 4. 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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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등반이라는 메뉴를 만들어 놓고 근심이 앞선다.

왜냐하면 생 초보이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생초보가 바라보는 암벽등반을 경험하면서 일어나는 실수나 이야기들을 나열해 가려한다. 아주 전문적인 내용이 아니므로 흥미위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적인 정보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다른곳에서 정보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문가 분이시라면 언제던지 잘못된 곳을 지적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니 지적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1) 실내 암벽 - 볼더링 (초보자 코스)

2) 실외 암벽 (중급자 코스)

3) 산에서 타는 암벽 (고급자 코스)

 

이렇게 분류하여 차근 차근 진행해 볼 욕심입니다.

물론 지금은 실내에서 ^^ 기초 훈련 부터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 포스팅하려 합니다.

뭐 거창하지 않지만 걍 그렇게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