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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랜턴 - 스노우피크 기가파워 WG 랜턴 (GL-010R)

캠핑 이야기/캠핑 장비

by lnayun 2012. 5. 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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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랜턴 - 스노우피크 기가파워 WG 랜턴 (GL-010R)

 

 

제품 구매후 실망한 제품중하나 입니다.

구매후 도착한 제품 상태가 좀 정상적이지 않아서 실망이 더했습니다. 리콜 들어온 제품을 받은 느낌입니다.

 

가장큰 문제는 연소시 깜빡거림의 문제가 있습니다. 쉬쉬~~ 소리를 내면서 연소시 불의 밝기가 일정하지 않으며, 밝기도 아주 밝은 편은 아닙니다. 혹자는 이러한 밝기의 램프가 주는 사이트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지만 보조등이 없으면 어두 침침해서 저하고는 맞지 않는 편입니다.

 

이런 문제로 많은 분들이 제품을 A/S받거나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문제는 석유렌턴 뿐 아니라 스노우피크 가스등에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구조적인 문제인듯 합니다.

이가격이면 페트로 막스 제품을 구매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1. 새 제품에 왠 그으름.... 새 제품 개봉했는데 상단부에 그으름과 손자국이 붇어 있네요.. 스노우피크에서는 제품 출하시 한개 한개 테스트를 다 하나본데요..ㅡ.ㅡ 테스트했으면 딱아서 보내던지.... 이게 뭐하는 짓이요...

2. 범핑의 나사선이 회손된 상태로 출하??

3. 맨틀 끼우는 부속은 깨진 상태로 포장 출하?

4. 새로구입한 버너의 범핑(왼쪽)과 랜턴의 범핑(오른쪽) 비교.... 몇회 사용한 제품을 넣어서 보내온듯, 비닐포장도 되지않고 그림에서 보는 상태로 가방에 넣어서 보내왔네요.

느낌은 누가 사용해 보고 반품해온 제품을 그대로 보내준듯 하네요.. 이러고도 스노우피크의 명품 랜턴의 빛을 즐기라는 말이 나오는지 한심합니다.

5. 사진에 없지만 황동 부분은 초록색 특유의 녹이 끼인 상태로 도착햇습니다. 새제품인지 의심갈정도네요...

그리고 유리 왼쪽 상단이 부분도 깨진 상태로 출고 되었네요. 이러고도 럭셔리 캠핑이라는 이름으리 붙일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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