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 첫번째 도전기 (2008.05.06)
댄쿡 1300 구매해 받고나서 메일 쳐다보기만 하다가 더디어 한번 도전장을 내 봅니다. 차콜 16개로 1차 시작해 보기로 합니다. 덴쿡이 적게 든다는 소문과... 차콜쓰는것도 아까운 초보의 심정이 어울어져서... 작은 숫자로 시작해 봅니다. 배란다쪽 거실에서 도전해 보려다 작은 방에 창문 활짝 열어 놓고 시작해 봅니다. 차콜을 한쪽을 보낼려니 아직 부족한 장비때문에 더치오븐에 사용되는 이너넷 활용 들어갑니다. 1000 냥집에서 구한 이너넷의 활용도가 이정도로 많을줄이야... 하나더 구매하던지 해야지..^^ 그위에 보통 고수님들은 weber에서 나오는 기름 받침대를 사용하시던데... 임시방편으로 가스그릴에 있던 작은 받침대를 이용해 봅니다.. 가진게 없다보니,,. ㅡ.ㅡ 뭐 초보다 이런거죠~~ 음음.. -..
바베큐 이야기/바베큐 요리
2012. 5. 23. 12:52